"오전 9시, 커피 머신 앞에 늘어선 줄이 기계 고장으로 멈추는 순간 사무실의 업무 생산성은 저하된다." 드라코커피가 이러한 기업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즉각 대응 '엔지니어링 풀케어' 시스템을 공식 론칭했다.드라코커피의 풀케어 시스템은 전담 엔지니어가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문제 발생 시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에 3시간 이내 현장 도착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는 업계 평균 대응 시간보다 8배 이상 빠른 수치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머신에 접목하여 고장이 발생하기 전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미리 교체하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까지 제공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비용은 회복
미국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피부 관리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에스테틱 장비 ‘세르프(XERF)’를 이용한 관리 과정이 포함됐다.게시물에서 그는 이 관리 방법을 최근 사용하고 있는 피부 관리 루틴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술 과정에 대해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영상에 등장한 세르프는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하는 비침습적 피부 관리 장비다. 피부 조직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관리와 피부 상태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영상에는 전문가가 장비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황연하)가 개그우먼 김혜선과 협업해 ‘초코효소 알파CD’를 출시했다.‘초코효소 알파CD’는 진한 초코맛으로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효소 제품이다.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 수치는 1포당 100만 유닛 이상을 보장해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들의 식습관에 맞춰 설계됐다. 또한 43종의 곡물과 과채를 복합 발효한 효소를 담았으며, 알파CD·단백질·식이섬유·유산균 등 8종을 더해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위생적이고 간편한 스틱포 형태로 제품 그대로 섭취할 수 있고, 우유나 두유에 섞거나 요거트 위에 뿌려 섭취할 수 있다.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초코효소 알파CD’는 영
로레알 프로페셔널이 헤어 살롱 꼼나나(박제희 대표 원장)와 함께 패션 브랜드 키모우이(KIMOUI)의 26F/W 컬렉션에서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패션과 뷰티 부문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SILHOUETTE IN REST’를 주제로 한 키모우이의 이번 컬렉션은 긴장이 풀린 형태와 유니섹스의 중립성, 니트 소재의 온기를 강조했다. 로레알 프로페셔널은 이러한 브랜드 비전에 맞춰 컬렉션의 정서를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각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행사 과정에서는 런웨이 중앙에서 헤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퍼포먼스가 도입되었다. 기존 패션쇼에서 의상을 보조하던 헤어의 역할을 확장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2025년 단체도시락 매출 부문에서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브랜드 출범 이래 처음으로 ‘단체도시락 400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발표했다.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라이더 비용 등 외부 비용 지출이 자영업자의 수익성을 저해하는 상황에서, 본사 주도의 B2B 단체 도시락 수주 모델이 안정적인 매출 창출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성장 지표를 살펴보면 5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매출액이 약 69% 증가했다. 외식업계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조리 시스템 고도화와 기업 영업망 확대를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본도시락은 기업 및 기관의 대형 행사
택스테크 소프트웨어 기업 유닛블랙이 세무 환급 브랜드 ‘세이브택스(SAVETAX)’를 통해 주요 세목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통합 환급 시스템을 출시했다.이번 시스템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종합소득세 등 환급 수요가 높은 세목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세목별 개별 서비스 이용 방식을 통합 구조로 개편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단일 인터페이스 내에서 환급 가능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접속 과정을 단일화하여 환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점이 핵심이다.유닛블랙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
지난 2월 28일 진행된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동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한국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셀비전(CELLVISION)의 ‘쎄라쥬(THERAJU)’가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 장비로 활용됐다.밀라노 패션위크 주요 럭셔리 브랜드 쇼의 백스테이지에 국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공식 스폰서 형태로 참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이번 협업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워커(Thom Walker)가 참여했다. 그는 페라가모(Ferragamo)를 비롯해 스테판 쿠크, 몰리 고다드, 토마스 테이트, 막시밀리안 등 다양한 패션 하우스의 쇼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아티스트다. 또한 엠마 왓슨
한국나노기술원(원장 직무대행 박노재, 이하 기술원)은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및 전력반도체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13일「2026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교류회」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도 공공팹 활용 팹리스 기업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기술로드맵 발표와 함께 화합물반도체 산업의 기술트렌드와 중장기 정책 방향을 조망하는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과 관계자들은 기술 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도 내 팹리스 기업
병원마케팅 전문기업 오른기획㈜(대표 정수우)이 경영컨설팅 전문 ‘다큰컨설팅’과 합작하여 병원 개원 전문 브랜드 ‘개원연구소’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오른기획㈜ 측에 따르면 개원 비용 투입 대비 체계적인 준비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존 컨설팅 시장이 입지, 인테리어, 마케팅 등으로 분절되어 운영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전체적인 경영 로드맵을 수립할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개원연구소’를 런칭하게 됐다고 전했다.새롭게 출범한 ‘개원연구소’는 파편화된 시스템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통해 병원 개원 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재활용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이 ㈜아이패밀리에스씨 산하 브랜드 롬앤(rom&nd)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색조 화장품 공병 자원순환을 위한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색조 화장품은 크기가 작거나 잔여 내용물로 인해 재생 원료로서의 활용도가 낮아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테라사이클과 롬앤은 이러한 재활용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거 대상은 롬앤 및 누즈의 전 제품이며, 사용 완료 제품 외에도 변색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도 반납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성수동 ‘롬앤 핑
미국 임상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3세대 경구형 체중 관리 솔루션 지엘플랩(GLPlab)이 국내에 상륙했다.글로벌 GLP-1 기반 시장은 1세대 삭센다와 2세대 주사제 제품을 거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강력한 감량 효과를 앞세운 주사제 중심의 제품들이 대중화 흐름을 형성한 가운데, 최근에는 GIP 작용을 더한 3세대 기술 마운자로가 등장하며 복합 기전 기반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한 주사제 방식에 대한 복용 부담과 부작용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경구형 대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엘플랩은 GLP-1과 GIP의 작용 원리를 반영한 3세대 복합 기전 설계를 기반으로 한 경구형 제품이다. 해당 제
웰로가 3월 종료를 앞둔 정부 지원사업을 기업 대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기술 도입과 사업 확장 계획을 가진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웰로비즈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스마트공장, 디지털 혁신, 글로벌 플랫폼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 진행 중이다.‘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 수요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AI 전략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며, 협력 파트너 확보가 필수다.‘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견기업을 지원한다. 공급·수요기업 간 협력 체계가 전제 조건이다.‘R&D성과확산 스마트공장’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비티엘(BTL)은 지난 2월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엠페이스 한국 론칭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의료진과 임상 경험 및 브랜드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엠페이스의 정체성과 브랜드 방향성을 시각화한 미디어 쇼로 시작됐다. 비티엘 아시아 지역 디렉터 알렉스 팽(Alex Peng)은 환영사에서 “엠페이스는 한국 의료진들의 꾸준한 신뢰를 기반으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한국 론칭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BTL 코리아는 학술 협력 강화와 함께 부산, 광주 등 지역 거점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진 브랜드 필름 상